손석희는 정말 역겨워요.

2019.09.11 16:47

ssoboo 조회 수:2293

전에 손씨가 직장내 젠더차별 - 외모규제와 유리천장인가 먼가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것을 보고

Jtbc 나 똑바로 하라는 글을 듀게에 쓴적이 있었습니다.

손씨는 당장 니 옆의 여성 앵커, 아나운서들 채용부터 그리고 뉴스팀 보도국 전체의 양성평등부터 이루지 않았으면 해당 사안에 주둥아리 닥처야 한다고도 이야기를 했었구요.

Jtbc 내 뉴스팀 프로필 찾아보니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대부분 안경잽이 아재들인데 반해 여성들은 단 한명도 안경 쓴 프로필이 없더군요.

입만 살은게 기레기의 속성이라고 하지만 젠더이슈로 재미 많이 본 언론사 사장이 그러는건 더 역겹더군요.


그리고 요 근래 손씨의 불편부당한 보도태도가 입방아에 오르내리는데 결국 기사화되기까지에 이르네요.


조국장관의 아내가 기소된 뒤에 페이스북을 열어 해명의 글을 남긴 것을 두고  장관 배우자가 ‘여론전’에 뛰어 들어도 되느냐는 멘트를 한것으로 두고

대한민국 헌법과 형법이 보장하는 시민의 정당한 방어권 행사에대해 불공정하고 편차적인 보도를 한것이라는 비판을 받았어요.


저야 조씨의 이런 역겨운 태도들을 하루 이틀 보아온게 아니라 새삼스러울게 없었는데

오늘 이 기사를 보고 는 ‘극혐’의 단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https://twitter.com/mbcnews/status/1171685059515965441?s=21


손석희가 검찰 조사를 받았답니다.  그것도 비공개로 몰래.

그리고 검찰새끼들은 피의 사실 공표 금지에 따라 무슨 건으로 왜 조사를 받은 건지 밝힐 수 없다고 합니다.

당연히 jtbc는 아무런 취재도 안했고 보도도 하지 않았어요.

지들은 검찰발 피의사실을 주구장창 보도해왔으면서? 와 머 이런 양아치가 다 있나? 응?


손씨는 일전에 교회앞 용변 사건에서 본인의 해명을 가장 영향력이 높은 채널의 프라임타임 시간에 사적으로 이용한 전력이 있는 자입니다.

그런 주제에 고작 sns 를 통해 언론의 오보와 왜곡에 대하여 반박을 하고 해명을 한 것이 그게 그리 못마땅했냐 이 ㅅㅂㄹㅁ? 


이제와 하는 말인데 털보새퀴가 한 말 중에 가장 재수 밥맛 떨어지는 말이 뭐였냐면 ‘손석희 귀한 줄 알아야 한다’였어요.

정치적 이해에 따라 누굴 쉴드 치는건 그럴 수 있는데 쉴드를 치더라도 스스로 매우 큰 스피커를 갖고 있는 손이나 김어준 같은 애들은 쉴드를 치면 안됩니다.

웃기는 짓이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6373
112979 오늘의 영화 전단지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1.08 136
112978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넷플릭스 수사드라마 ‘마르첼라’ [8] woxn3 2019.11.08 445
112977 다크 타워 볼 때마다 [8] mindystclaire 2019.11.08 413
112976 겨울동네 입동에 왔습니다 [1] 가끔영화 2019.11.08 211
112975 두 마을의 이야기 - 김동인의 [잡초] [1] Joseph 2019.11.07 200
112974 저도 일터 뒷담화 [6] 은단 2019.11.07 597
112973 [넷플릭스 후기 요청?]빌어먹을 세상따위 시즌2 [5] 쏘맥 2019.11.07 447
112972 정부 "외고·자사고 2025년 일반고 전환"..고교 서열화 해체 [19] Joseph 2019.11.07 1127
112971 오늘의 영화 전단지 [5]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1.07 194
112970 [넷플릭스바낭]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8 - 아포칼립스... 를 다 봤습니다 [9] 로이배티 2019.11.07 473
112969 러브크래프트의 <우주에서 온 색채> 영화가 나오는군요 [7] 부기우기 2019.11.07 440
112968 떡밥의 회수율 - 드라마 비밀의 숲 뒤늦게 보고나니... [2] DH 2019.11.07 617
112967 잠깐 뒷담화 [13] 산호초2010 2019.11.07 828
112966 빛의 순간을 지나며 [9] 어디로갈까 2019.11.07 543
112965 개인적으로 한국 가요 최고로 꼽는 곡 [6] 가끔영화 2019.11.07 857
112964 향수는 향수일 뿐 [1] 메피스토 2019.11.06 381
112963 청(靑)색은 붉은색이다...? ^^ [10] 지나가다가 2019.11.06 574
112962 우유(없애기) 요리 [16] 2019.11.06 608
112961 벌새 [4] Sonny 2019.11.06 540
112960 요즘 산 책과 친구의 드론비행 [2] 예정수 2019.11.06 28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