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이름이 러시아 사람풍의...(~~스키 같은) 이름 이었던 거 같고요

제목에 나무꾼 혹은 농부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오늘은 뉴스를 보는데 자살한 사람 이야기 (전 농림부 장관, 어느 70대 부부, 군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던 총으로 자살한 군인)가 너무 많이 나와서

오늘 제 기분도 몹시 우울했던터라 보면서 눈물이 고였어요

예전에는 사람의 삶에 부족함이 있어야 사람답다(?)고 생각하며 인간의 삶에 결함,고통이 조금씩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아무 생각없이 걱정 할 게 없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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