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플레밍의 제임스 본드 소설이 뿔에서 다시 출시됐더군요.

 

일전에 듀게에 올라온 펭귄 북 버전의 표지로 출시된거 보면 반갑네요

 

http://bit.ly/m3ZnD4

 

예전에 나온 카지노 로얄은 제2의 창작 수준의 번역이던데 이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와 함께 제임스 본드는 소설 그 자체로는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그런데 제프리 디버의 새 본드 시리즈는 표지가 왜 그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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