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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스케치북에 나가수 꼴찌 김연우 나왔네요.

2011.07.02 00:31

자본주의의돼지 조회 수:4626

15년전 유희열과 함께 비쥬얼 그룹으로 활동했던...(혈옹 멘트입니다.ㅎ)

혈옹이 과연 노래 끝나고 토크 파트에서 연우신을 나가수 탈락으로 놀려먹을지 안 먹을지 기대됩니다.ㅎㅎㅎ

오늘 스케치북 출연진은

[초대 손님]

김연우
노라조
토마스쿡
먼데이키즈

입니다.

지금 이순간에 지금 이순간 부르네요. 연우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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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1.07.02 00:33

하늘엔 그분,
땅에는 연우신이 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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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1.07.02 00:33

시작부터 비쥬얼 드립.ㅎ

댓글
EEH86

2011.07.02 00:34

김연우.. 옷이 왜저런겁니까.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1.07.02 00:35

보라색 양복에 연두색 양말과 구두.ㅎㅎㅎ

김연우 양말 드립나오네요. 스케치북과 나가수 양말의 동일함 드립.ㅎㅎㅎ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1.07.02 00:38

김연우 왈'10분씩해서는 절대 안되죠.'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1.07.02 00:42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부르네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1.07.02 00:45

약속한듯한 앵콜 요청...ㅎㅎㅎ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1.07.02 00:46

나와 같다면 부르네요.

나가수 버전으로 부를까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1.07.02 00:49

나가수처럼 무반주 파트가 있긴 한데,

그래도 나가수보다는 힘을 많이 뺐네요.

원래 김연우에 가깝네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1.07.02 00:50

김연우 끝났으니 중계는 여기까지.
나머지는 그리 땡기는 게스트가 아니라서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1.07.02 00:53

그러니까요. 조기 탈락한거 아쉬워 죽겠어요.
소라누나, 연우신이 여태까지 탈락한 사람, 자진하차 한 사람들중에서 가장 아쉬워요.

댓글
허기

2011.07.02 00:54

음...연우신의 노래에서 여전히 나가수의 기운이 느껴지는 게 좀 불안했던 건 저뿐이려나요.
연우신은 나가수 출연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1.07.02 01:08

연우신의 시디본능을 지적하는 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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