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11.06.11 21:11

GREY 조회 수:2352

방금 뉴스에서 나온 폴란드 소녀가 또렷한 한국어로 얘기하니 울컥하네요. 10대 소녀들은 다들 펑펑 우네요. 

 

프랑스 만이 아니고 유럽 전역에서 왔네요. 잉글랜드 기도 보이고 이탈리아 소녀도 있고 정말 대단합니다.

 

60년대 비틀즈 영상에서 보던걸 21세기 한국 아이돌에서 보게 되는군요.  소녀시대는 좋아해도 SM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동방신기가 건재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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