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rVuGwc9dlhQ
영상을 가져올수가 없어서 링크로 대신합니다.

내용은

"후쿠시마 현민도 다른 일본 국민과 마찬가지로 피폭없이 생활할 권리가 있나?"
"정부로서는 가능한 피폭 피해를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그럼 없다는 거냐?"
"권리가 있는지 없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후쿠시마 현만 피폭 기준이 다르게 적용되는 것이냐? 지금까지 한 말로는 그렇다는 걸로 된다"
"정부에서 최대한 피폭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후쿠시마 현만 피푹 기준이 다르게 적용되는 거냐? 지금까지 말로는 그렇다는 것이 된다"
" 지금 말할수 있는 건 정부는 최대한 피폭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있다는 것이다"




도호쿠 지방 살리자면서 일부러 그쪽 산지 음식이랑 물건을 소비하자고 하면서 후쿠시마는 왜???????
이쯤되니 안상수의 망언이 깜찍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환상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물론 여기서 가장 충격적인 얘기는 이 영상은 19일날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열흘이 지나도 언론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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