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느 누가 매일이 행복하고, 모든 일이 재미있을 수야 있겠어요.

하지만 일도 사람도, 한 톨의 즐거움없이 괴롭기만 하다면,

괴롭고 짜증나는 하루 하루로 겨우겨우 지나가는,

그저 견디기만 하는 이 인생을 이어가야하는 가치가 있는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금요일에 이 무슨 삽질에 청승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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