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31 14:13
꽁돈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간 한 번도 안 읽어본 작가의 추리소설을 사자! 하는 마음에 나름 골라보니
이 두 분이 남네요.
콜린 덱스터를 고를 경우 현재 번역된 전부를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헤닝 만켈은 몇 권 포기해야 합니다.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지라 어쩔 수 없이 다른 분들의 평가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읽어보신 분들은 어느 쪽에 손을 들어주시고 싶으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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