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많이 했었는데...

한마디로 평을 하자면 별로더군요. 충격이라면 충격적인데

새로운건 전혀 모르겠는. 딱히 설득력도 없는 내러티브..

 

주말이라 사람으로 붐비고 표값도 비싸고. 어딜 가나 사람들이 넘쳐서 급피곤을 느껴

걍 빨랑 집으로 돌아왔어요. 너무 오랜만에 영화보러 밖에 나갔나봐요.

해를 오랜만에 쬐어서 그런지 머리가 아플 정도더군요. ㅎㅎ

아무리 봐도 전 집에 누워,  사두었던 타이틀이나 보는게.

 

입이 심심한데, 블루베리라도 요거트에 넣고 갈아 마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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