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올라왔는데 지금 봤어요. 촬영을 마치고 다들 휴가 가는데 

감독은 Pre Production이자 Post Production이라서 바쁘군요. 

그나저나 Andy Serkis가 조감독(2nd Unit Director)이란 표현이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런 역할까지 하는 줄 몰랐네요. 

로케이션 헌팅 갔을 뿐인데 왜 이렇게 영화보는 것 마냥 가슴이 벅차오르는 지... 


9월부터 촬영 시작한다는데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