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를 또 찍었네요. 이번이 4번째.

멜빵바지의 촌스러운 웨이트리스와 그녀를 괴롭히는 남자들, 그리고 변신하는 웨이트리스.

감독이 연출을 그렇게 잘 하진 않은 느낌이지만, 메리 루이즈 파커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embed 가 안 먹혀서 바로는 못 틀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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