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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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유희열의 스케치북 > 은 100회 방송을 기념하여 한국의 주요 인디 레이블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방송에서

안테나 뮤직은 레이블 공연 '워리어스'의 하이라이트에 가까운 규모 있는 공연을 선보였으며, 부다 사운드와 붕가붕가 레코드는

방송 출연이 드물었던 뮤지션들을 동원해 레이블의 성격을 확고히 드러냈다. 그러나 화기애애하기만 했던 방송이 끝난 후,

< 십아세아 > 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이들 레이블의 실체를 밀착 취재하였다. 그리하여 귀를 막으면 보이고, 눈을 감으면

들리는 음악계의 숨겨진 진실을 폭로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52709452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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