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5 17:43
요새들어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도 알았던건 아니지만, 더 아리송하네요.
갑자기 사랑에 대한 감이 확 떨어져서인지..
지난 일들까지 전부 아리까리 하네요.
가족이나 친구 이런건 대충 알겠는데
그, 좋아하는 사람 같은거 말이죠.
건어물녀가 이런건가요.
저는 남자니까 건어물남인가.
초식남하곤 좀 다른것같고..
근데 다시 검색해보니 그냥 초식남이라 하는데
초식남 어감은 좀 순하기만 한 느낌이네요.
2011.05.25 18:48
2011.05.25 18:54
2011.05.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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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22:15
2011.05.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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