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7 01:30
며칠 앓았습니다
마음의 병인지 마음의 죄인지
마음의 벌을 받는구나 하는 생각에
땀나게 운동도 하고 산에 뛰어 오르기도 했는데
별로 효과가 없네요
헤어지는 게 두려워 만나기 무서워
봄이 가버리고
몸이 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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