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인가, CGV 구로와 대학로에서

다문화 영화제를 개최하는 모양인데, 개막작이 아미르 칸 주연의

<세 얼간이>입니다.

프로그램이 별로였던 작년 부천에서도 <세 얼간이>는 본 사람들마다

재미있다고 했고, 못봐서 아쉬웠는데 잘됐네요. <세 얼간이> 외에도

<만추>, <김종욱 찾기>, <헤어드레서> 등등을 상영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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