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1 17:32
저는
로티세리 치킨+허니오트(속 많이 파서)+아메리칸 치즈+야채 많이(특히 양파와 올리브)+레드와인 식초와 후추
덧-
정말 오랜만에 쓰는 글이군요! 그동안 저는 미술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하며 지냈어요. 내일과 모레 이틀간 2차 시험으로 수업시연이랑 면접을 봅니다. 잘 하고 올게요!
2019.01.21 17:50
2019.01.21 17:58
플랫브레드 + 에그마요 + 아메리칸치즈 +야채모두(expect 고추 비슷한 매운거) + 올리브오일,소금,후추
아 생각만 해도 느끼...하면서 땡김 ㅋㅋㅋㅋㅋ
2019.01.21 18:00
2019.01.21 18:22
스테이크&치즈 였다가 어제부터 써브웨이 클럽 + 허니오트 + 슈레드 치즈 + 할라피뇨 빼고 야채 전부 가 평소 먹는 주식이 되었습니다. 드레싱은 스위트 어니언이요!
2019.01.21 19:03
서브웨이 샌드위치는 못 먹어본 지 오래되어 기억도 안 나는데
언제 먹을 기회가 생기면 듀게분들이 추천하신 걸 먹어봐야겠네요.
낭랑 님, 1차 합격하신 것 축하드리고 2차 합격 기원합니다. ^^
2019.01.21 19:57
2019.01.21 19:59
2019.01.21 20:35
2019.01.22 22:03
2019.01.21 23:22
2019.01.22 02:39
행사품목 + 빵은 기분 따라 + 오이 빼고 할라피뇨 많이 + 랜치 1 : 사우스웨스트 2
2019.01.22 08:45
2019.01.22 11:09
오랜만이에요 가끔 올려주시던 그림들 기억나는데 미술교사가 되시는군요. 잘 되시기를!!
저는 풀드포크를 플랫브레드에 하고 치즈와 양파까지 올려서 한번 데운 다음에 할라피뇨듬뿍+랜치소스+스위트어니언 혹은 할라피뇨 빼고 랜치소스+핫칠리요. 소스를 먼저 뿌려달라고 하고 그 뒤에 야채를 올리는 게 더 좋더라고요. 아니면 번번히 소스가 흘러서
2019.01.22 17:14
즐겨먹는 메뉴가 생길 정도로 서브웨이가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시험 준비한 것 이상으로 잘보시길!
2019.01.22 22:03
스파이시 이탈리안 + 오레가노 + 슈레드 치즈 + 야채 모두 + 레드 와인과 머스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