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2010.12.14 04:30

hwih 조회 수:1108

저는 잡니다.

 

어느새 다섯 시가 다 돼가네요.

 

계속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거라 그만 썼어도 됐는데 지목 받은 이상 그냥 가버리는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중언부언하고 잘못 표기한 부분 수정하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돼버렸어요. (술 취한 사람마냥 같은 소리만 계속..;)

 

잠을 안 자고 버티다가 나가야 할 지, 잠을 자야 할 지 고민되는 시간이네요.

 

그냥 가도 되는데 굳이 이렇게 또 간다고 쓰는걸 보면 세심한건지 소심한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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