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을 시킬 시간이 되었습니다.

 

살짝 언듯한 맥주와 함께 치킨을 흡입(?) 하며 미국 드라마 보고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의 눈물' 보고 난뒤 'The West Wing'  복습하면서 맥주를 흡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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