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2011.04.21 10:43

el 조회 수:1221

 

 

 

 

벚꽃 구경이 한창인 요즘...

 

브래드피트처럼  플라잉 낚시를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 영화에서  브래드는 정말   로버트 레드포드로 빙의된듯한 포스를 보여줘서 인상적였습니다.

 

그레이 아나토미의 의사들도  플라잉 낚시에 도전했었는데   멋있지 않더군여....

 

아무나 멋있는 건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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