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2010.12.05 09:37

가끔영화 조회 수:2394

박해진 잘생겼군요 미심쩍다고 생각한다면 입대하고 싶다고 하네요.

왜 고사 지낼 때 돼지 머리가 쓰이고 명태한테 머플러를 두르는걸까요.

택현이는 근영이 오빠가 아니라 누나가 되는군요.

유해진은 옆에서 보고 있으니 쑥스럽다고 하네요 혜수씨는 자기가 받아 기분 좋다고 하고.

맨아래는 역시 연예가중계에 나온 짤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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