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조금 재밌게 봤습니다(제가 관대한 편입니다)만,
전반적으로 각본과 연기의 아쉬움이 남네요.


이 좋은 배우들의 연기가 왜 다들 어색해 보일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각본이 좀 후진게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시작부터가 B급 스러웠다고 생각되네요.
기자였던 심은경의 뜬구름잡는 질문,,디테일도 없는 어그로정도 될것 같은데,
그걸 인상깊게 보고 스카웃한다는게 납득이 되지 않더군요.
그리고, 유능한 캐릭터인데도 영화내내 그녀가 한것이 정말 유능한 일인가 의문이 들었어요.
동영상 편집, 선거광고영상 등이요...


류혜영, 문소리, 라미란등, 이기홍..뭐 연기가 이상해요.
그냥 그 역할을 연기하는 것 같아요.(ㅋㅋ 말이 이상하네요..)
곽도원은 그냥 검사출신 정치인...인데 항상 비슷한 류의 검사연기.
옳든 그르든, 그가 주는 검사의 이미지...


가장 좋았던 장면은 부산행의 아역, 김수안과 최민식이 함께 나오는 장면이었어요.
아마도 무당이나 점쟁이역인 것 같은데,
어린 김수안이 최민식에게 조언과 위로를 하며 가재요리를 입안에 넣어줄때 최민식의 울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2143
111732 [KBS1 글로벌다큐멘터리] 시대의 아이콘 8부작 underground 2019.07.07 400
111731 이제 저만 불편하지 않다는 것 [1] 세멜레 2019.07.07 621
111730 친한동생이 홍석천 마이 첼시에서 화상을 입고 고의적으로 보상을 못받는 중입니다 [4] 하라리 2019.07.07 1423
111729 입 없는 청년(내가 정한 제목)_다큐( 사팍 2019.07.07 247
111728 [성격검사] 당신의 강점은 무엇인가? [6] underground 2019.07.07 674
111727 이런저런 일기...(이진주, 매너) [1] 안유미 2019.07.07 489
111726 스포일러] '기묘한 이야기' 3 [5] 겨자 2019.07.07 469
111725 그 여름 - 내게 무해한 사람 중 [2] Sonny 2019.07.07 433
111724 [스포일러] 간신히 막차로 관람한 '기생충' 잡담 [11] 로이배티 2019.07.07 1019
111723 드라마 보좌관을 보고...(오늘자) 라인하르트012 2019.07.07 560
111722 에반게리온 특보영상 중계 [1] skelington 2019.07.06 558
111721 잡담 - 너의 여름은 어떠니, 내 노동의 가치는, 잡고보니 한국인 [2] 연등 2019.07.06 485
111720 머저리와의 대화 5 [4] 어디로갈까 2019.07.06 531
111719 웹하드 고민 [1] 정리 2019.07.06 370
111718 [옥수수 무료영화] 배심원 [스크린채널 영화] 당갈 [4] underground 2019.07.06 325
111717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좋았던 점/아쉬웠던 점 (스포有) [1] 폴라포 2019.07.06 500
111716 디즈니의 전략_가부장에서 PC로 [2] 사팍 2019.07.06 830
111715 이번 스파이더맨은 소박했어요. woxn3 2019.07.06 465
111714 애나벨...박물관은 살아있다와 나홀로집에를 합쳐놓은 영화(스포) [1] 안유미 2019.07.06 273
111713 날 선 PC함에 대한 피로감 [23] 두둥이 2019.07.06 155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