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남자 아이가 여자아이를 성적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고

 이 사건에 대해 현직 보건복지부 장관이라는 작자가 “그건 남자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이 어쩌고 저쩍...”라는 개소리를 했더군요.


 곧 내각 교체를 앞두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경질 교체 될지 몰라서 좀 걱정인데요. 

 현정권에 저 놈을 그냥 바로 내일 잘라버릴 정신머리가 있길 바랍니다. 


 혹자는 말의 행간이 어쩌고 저쩌고, 가해 아이를 범죄자 = 악마화 하는 것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를 내다 실수했다는 소리도 하던데

 그것까지 다 개소리에요.

 무슨 아동 발달과정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사회복지학 교수나부랭이 출신이지 아동의 발달과정에 대해선 쥐뿔도 모르는 작자입니다. 


 특히 한남들이 들고 일어나 장관 경질을 요구해야 해요.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이라니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가 취급 한다’고 지랄하던 한남들 엿먹이는 발언 아닙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6331
113771 윤석열 총장의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라는 청와대 청원이 진행 중이네요. [8] underground 2020.01.12 973
113770 홍상수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봤어요 [12] 로이배티 2020.01.12 1097
113769 나다은이 자한당에 일으킨 작은 파문 [3] skelington 2020.01.12 1011
113768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I've loved you so long) & 컨택트 (arrival) [5] applegreent 2020.01.12 433
113767 멀쩡한 영화를 하나 봐야할 타이밍 같아서 본 '아워 바디'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0.01.11 621
113766 [기생충] 미국 TV 시리즈화 설 [2] tomof 2020.01.11 795
113765 가십과 인권 사이 [17] Sonny 2020.01.11 1183
113764 “나는 네가 상상도 못할 이보다 더 허접한 것들도 봤지” - 스타워즈 (feat.스포) [10] skelington 2020.01.11 963
113763 사촌동생이 놀러온다 [18] Sonny 2020.01.11 959
113762 낄끼빠빠 안되는 분. [19] stardust 2020.01.11 1200
113761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2회차와 테넷 프롤로그(스포많음) [2] 예정수 2020.01.11 325
113760 참치의 맛 [9] 어제부터익명 2020.01.11 538
113759 [넷플바낭] 넷플은 다큐지..! [5] 그레첸 2020.01.11 483
113758 이번엔 '조선미녀삼총사'를 보았습니다만. 아주 실망스럽네요 [12] 로이배티 2020.01.11 741
113757 랭보의 고향에서 보낸 열흘 [12] 어디로갈까 2020.01.11 599
113756 아날로그 시대가 그리운 항법사의 비행 가끔영화 2020.01.10 245
113755 주진모 장동건 해킹사건(?) [10] 발목에인어 2020.01.10 2527
113754 드라마 '스토브리그' 짧은 잡담 [10] 로이배티 2020.01.10 771
113753 <기생충>의 가난한 가족들에 어느정도의 동정/연민을 줘야할까요 [23] tomof 2020.01.10 1223
113752 이 분도 마블에 합류하는군요.. [4] 폴라포 2020.01.10 8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