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났으니 필터를 갈아야 해서 새 필터들을 주문하고

삼성 공기청정기에서 교환을 하려고 뜯었는데,,,,,, 비닐이 그대로 씌워진 채로

사용된거였어요.


이제서야 비닐을 뜯고 다시 필터를 제대로 넣었어요.


이런 내용을 팟캐스트로 듣고 한참을 깔깔 웃기까지 했는데,,,

그리고 분명히 필터 청소도 했는데 맨 앞의 먼지 필터만 청소하고

밀봉된 일체형 필터는 왠지 그대로 손대지 말아야겠다는 느낌(????)때문에

무슨 정신 상태인지 아~~~~~~;;;;;;;; 고대로 밀봉 상태로 사용을 했네요.


너무 기이한 일인게 이 공기청정기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무서울만큼 덜덜거리면서 빨간 색으로 불타올랐고

미세먼지가 적으면 적은대로 푸른색, 초록색,,, 날씨 예보에 맞춰서 자기 할 일을

잘 해왔는데 말이죠.


팟캐에 나온대로 공기청정기가 "비닐!!!!!!!!"이러면서 분노를 뿜어내고 있던걸까요????


밀봉한 비닐이라는게 얇은게 아니라 엄청 "밀봉"인데 비닐을 뚫고 나올만한

엄청난 필터의 영향력이 있어서일까요??????


공기는 전혀 정화되지 않았던거였겠죠;;;;;;;;;;;


아~~~~~~~~~~~~~~~~~~~~~



-그나마 방에 있는 LG 퓨리케어는 확실히 비닐없이 필터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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