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래빗 귀여워 미쳐요

2020.02.15 08:48

아랑곳 조회 수:1267

..그게 장점이자 단점 일 듯 싶네요.

너무 귀엽고 앙증맞고 찡한데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남주 얼굴의 상처도 얼굴이 피카소 화풍처럼 되어버렸다기엔 빛에 따라선 그냥 안보이던데요..

비극을 이런식으로 귀엽고 이쁘게 포장해놨는데 그걸 보며 즐기는 죄책감 같은게 살짝 있더군요.

여튼 요키는 정말 너무 깜찍합니다.. 레벨 윌슨도 잘 쓰였어요. 스칼렛 요한슨은 요새 커리어 및 매력면에서 최고 전성기 같네요.

토마신 맥켄지는 몇몇 장면에서는 정말 헉 할 정도로 아름다워요. 저도 뱃속에 나비가..

영화가 전체적으로 웨스 앤더슨에 대중성을 추가한 듯한 느낌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좋아할 수 있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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