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8 23:57
응원해 주셨던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고
지금은 머리가 멍하고 아무 생각이 들지 않고..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https://youtu.be/lZKJ1MiZ0Yw
엄마가 생전에 좋아하던 Donde voy
이런 슬픈 노래를 좋아하셨어요
2020.10.09 00:06
2020.10.09 00:14
2020.10.09 00: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9 02: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2020.10.09 07:29
영혼은 편히 쉬고 계실거라 믿어 봅니다. 지금만 님 힘내세요.
최선을 다해서 어머니 보내드리고 나서, 님의 몸을 지키고 이성을 지키고 무엇을 해야할 지 계획을 세우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게 어머니가 원하시는 일일 거예요. 지금만 님이 아주 잘 살아내는 것.
2020.10.09 07:52
2020.10.09 08:03
2020.10.09 09:11
2020.10.09 09: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9 09: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9 15: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지금만님도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2020.10.09 16: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9 17:13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2020.10.09 17: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2020.10.09 17:31
2020.10.09 20:31
2020.10.09 21:29
2020.10.10 08:0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2020.10.10 11:49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생, 길지 않아요... 슬음은 길지않게......
가까운 지인들을 사랑하며 기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2020.10.12 17: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12 22:52
평온한 마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