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밀 위에 달린 TV로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본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동안은 한 2분정도 보고 안 봐서..


방송분은 신승훈 멘티들 연습하는것 하고 김윤아 팀에서 2명 뽑는 분량이었어요.

근데

위대한 탄생..

다들 왜 이렇게 노래를 잘하죠?;

슈퍼스타K랑은 다르네요.

특히 신승훈팀에 아주 잘하는 친구 둘 있던데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셰인말고;

김윤아팀에서 뽑힌 두명도 잘 하더군요.


슈퍼스타K 최종4인..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본선 올라간 친구들이 그 친구들보다 잘한다고 생각해요.

모르겠네요 다른팀을 안 봐서

하여튼 충격,,,까진 아니고 좀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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