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의 밤에서 상영하는 We Are What We Are 예고편.

식인으로 살아오던 한 멕시코 가족이, 

아버지가 죽으면서 자신들끼리 식인 행위를 계속해나가려 한다는 내용.


http://www.jiff.or.kr/b20_screen/20_screening_detail.asp?order_by=&sec_code1=1050&sec_code2=1044&nowpage=1&objpage=0&idx=2493


일종의 "아트 하우스 호러"랄까요.

근데 "아트 하우스 호러"라고 하나로 묶기엔 영화들마다 그 성향이 참 다양해서,

과연 흥미진진한 작품일지, 아름답지만 지루한 작품일지는 보기 전까진 알 수 없을 듯 합니다.


일전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영화 정보를 읽고 궁금했던 작품인데,

전주에서 상영한다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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