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1 01:38
MBC 웃고 또 웃고.
아까 쎄시봉 출연진들의 성대모사를 기막히게 구사하던 네시봉을 보면서 낄낄 거렸는데
지금은 '스티브 잡쇠'라는 제목으로 스티브 잡스 특유의 키노트 프리젠테이션을 패러디하고 있네요.
이런 프로그램이 심야에 배치될 수 밖에 없다니.
출연진들의 아이디어나 재치는 주말 골든 타임 버라이어티보다 훨씬 나을텐데 말이죠.
2011.03.31 01:45
2011.03.31 02:00
2011.03.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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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보라고 만든 건지...
출연진들 노력하는 모습은 참 좋은데... 나름 재미도 있는데...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