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9 14:05
내용은 펑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심사숙고해서 결정 해야겠어요
2011.03.29 14:15
2011.03.29 14:21
2011.03.29 14:44
2011.03.29 14:48
2011.03.29 14:57
2011.03.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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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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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실 곳은 정해지신 건가요? 만약 같은 업계가 아니라고 하시면 눈 딱 감고 본인의 길을 가세요. 어차피 처음부터 이직을 결심하셨다면서요.
다만 동종 업계라면 좀 더 고통을 나누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장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적을 만들면 추후 생각지도 못한 방향에서 화살이 날아올 수도 있습니다. 직원들 다들 그런 고민이 많으실 건데 최소한 '최초의 1인'이 되지는 마세요. 각인/낙인효과 무섭습니다. 31일까지는 좀 버티시며 생각해 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직을 하지말라는 건 아닌데, 조금 시간을 두고 하시는게 좋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