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성상납 요구에 응하느냐는 개인의 선택문제다."라고 당당히 이야기하는 남자분이 있네요.

 

'키작은 남자는 루저' 그런 거보다 이런 장면이 캡쳐되어서 회자되면 좋겠어요.

이건 대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진짜 생각일텐데...(설마 대본?)

 

리포터 지망생이란 여자분은  

"스폰서 선택은 걸어 올라가느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느냐의 차이"라고 소신을 밝히고요.

허허허~~ 그렇게 간단한 문제였군요...

그렇담 빠른 성공을 위해 당신을 기다리는 엘리베이터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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