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가 루크를 찾아옴.

마스터 루크 지금 저항군이 멸망의 위기입니다. 빨리 저희를 도와주세요.

그래 레이, 포스의 큰 떨림을 느꼈다. 수천만의 죽음을 느낀거야.

내가 돌아갈 때가 됐다.

돌아갈 때라뇨?

다시 희망을 느꼈어. 새로운 희망..


밀레니엄 팔콘호에서 루크는 레이를 가르친다.




저항군은 하이퍼스페이스 추적장치를 고장내러.. 스노크 함선에 핀 특공대를 보낸다.

그때 루크, 츄이, 레이, 알투가 탄 밀레니엄 팔콘호도 스노크 함선에 잠입한다.

루크 일행은 핀 특공대로 인해서 시끄러운 것을 알게 되고

루크는 레이, 츄이, 알투는 핀을 도우라 보낸다.



스노크의 방에 들어가자..

스노크가 낄낄 웃으면서 말한다.

드디어 루크 자네가 찾아왓군 모든건 내 함정이야. 마지막 제다이 이제 자네가 죽어줄 때다.

스노크의 로열가드들이 루크에게 덤비지만 10합 안에 모든 로열가드들 끔살..

스노크가 광선검을 켜고 루크에게 덤벼든다.

루크 VS 스노크 듀얼을 벌이는데..



루크는 스노크와 싸우면서 스노크의 포스를 통해 스노크의 정체를 알아내고 깜짝 놀란다.

아니 당신은 윈두?

그래 하면서 스노크가 자기의 기계팔을 보여준다.

아나킨이 날 이렇게 만들었지... 복수할 날만 기다렸다. 베이더의 아들을 죽여 원수를 갚는다.

은하계의 평화는 나약한 제다이 오더로는 이룰수없다.

강한 힘, 그것으로만 평화를 지킬수 있다.



루크 왈.. 내가 있는한 불가능하지.

둘이 엄청난 듀얼을 보여준다.

허나 수십년간 수련한 루크는 윈두에게 밀리지 않고 오히려 윈두를 밀어붙인다.



핀은 하이퍼스페이스 추적장치를 끄나 동료들을 잃고 도망치다가 파스마를 만난다.

몇합을 겨루다가 도망치는 핀은 레이와 츄이 알투를 만나게 된다.

같이 도망치면서 루크를 데려가야 한다고 하는데..



하이퍼스페이스 장치를 껏으나 저항군은 초공간 도약을 할만한 에너지가 없다.

작은 우주선 한대가 순양함에서 빠져나와 도약할수는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순양함을 지켜야 한다.

오랜시절 저항군에서 복무한 아크바제독이 자기가 순양함을 지키겠다고 다 나가라고 한다.

허나 레이가 자기가 남겠다며 다른 저항군들을 보낸다.

저항군 탈출함이 순양함을 빠져나가자 제국군의 공격이 탈출함으로 향하려 하고 레아의 순양함은 그런 제국군을 막아선다.

레아공주는 마지막 남은 양자어뢰를 스노크의 전함에 쏘려고 하지만.. 순양함은 지속적은 공격으로 공격포인트를 찾기가 어렵다.

포스의 영으로 나타난 아나킨은 레아에게 힘을 주며 말한다.

너는 포스가 강하다. 자유롭게 포스를 써라.



루크는 부상을 입지만 스노크의 팔을 자르고 스노크를 죽이는 순간.. 스톰트루퍼들이 집무실로 난입하고.. 그 순간..

포스에 각성한 레아가 정확하게 스노크 함선의 수뇌부쪽으로 양자어뢰를 쏘아맞힌다.

순간 레아의 순양함 역시 격추되고.. 스노크 함선도 일시적으로 마비상태가 된다.


살아남은 저항군들이 탄 함선은 초광속으로 도망간다.




그러나 레이와 핀은 포위당해 죽을 위기..

루크는 스노크를 도우러 온 스톰 트루퍼들을 쓸어버리고 레이를 찾아간다.

레이와 합류하자 렌이 나타나 루크를 막아선다.

렌 VS 루크의 싸움

루크는 레이에게 떠나라고 하지만 레이는 그럴수 없다고 고집을 피운다.

루크는 포스쵸크로 레이를 기절시키고 츄이에게 데려가라 한다.

츄이는 그런 레이를 잡아 끌어 밀레니엄팔콘호에 싣는다.

루크는 렌의 팔다리를 잘라버린다음 수없이 많은 스톰트루퍼들의 레이져건을 막는다.

렌은 I HATE YOU를 외친다.


밀레니엄 팔콘호가 떠나고..

모든 공격이 루크에게로 집중되고,

혼자 수많은 공격을 막아내던 루크는 순간 웃음을 지으면서 포스의 영으로 화한다.



렌은 기계장치를 생명을 유지하는 제 2의 다스베이더가 된다.

이랬으면 참 좋았을듯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3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93
125011 AI가 온다 : 당신의 밥벌이는 안녕하십니까? (국민은행 콜센터 직원 240여명 이달 말 해고 통보) [14] eltee 2023.12.17 720
125010 국회의원 선거법 관련 (민주당,,,준 연동형 비례제도라도 유지하시라) [5] 왜냐하면 2023.12.17 278
125009 경복궁 담벼락 낙서 훼손, 강추위(고양이가 한강 위를 걸어다닙니다), 4:1이 아닌 4:0 상수 2023.12.17 272
125008 프레임드 #646 [2] Lunagazer 2023.12.17 57
125007 매직 포켓 음악 돌도끼 2023.12.17 68
125006 넷플- 세기말 미스터리 재난 서스펜스 스릴러, Leave the world behind [4] theforce 2023.12.16 446
125005 스피드볼 2 음악 돌도끼 2023.12.16 62
125004 잃어버린 스캔라인 돌도끼 2023.12.16 108
125003 2023 한국 드라마 시리즈 [7] thoma 2023.12.16 508
125002 프레임드 #645 [2] Lunagazer 2023.12.16 69
125001 오늘 공개된 넷플 신작 드라마 시리즈 유유백서 예고편 [2] 상수 2023.12.15 460
125000 [KBS1 독립영화관] 사랑의 고고학 [5] underground 2023.12.15 287
124999 본의 아닌, 날 좀 보소(무시라는 보이지 않는 차별) [4] 상수 2023.12.15 411
124998 프레임드 #644 [2] Lunagazer 2023.12.15 62
124997 교묘한 광고 작전에 속아 [2] 가끔영화 2023.12.15 293
124996 정의당과 류호정 [5] 잘살아보세~ 2023.12.15 958
124995 넥슨 손꾸락 사태에 대한 뒷북 소회 soboo 2023.12.14 408
124994 호날두가 던진 주장 완장 가격 daviddain 2023.12.14 222
124993 프레임드 #643 [4] Lunagazer 2023.12.14 61
124992 콜라이더 선정 2023년 베스트 TV 시리즈 [10] LadyBird 2023.12.14 4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