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동국은 "그런 장면을 수없이 상상했다. 땅이 미끄러워서 땅볼로 찼다"며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어두운 표정으로 답했다.

이어 이동국은 "너무 허무하게 끝났다. 내가 상상했던 것이 아니다"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117077

 

 

 

 

 

안타깝네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