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서.. 뭐 5만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제품이 있잖아요.

 

그런데 제품을 받고나서 하자도 없는데 단순한 변심으로 반품할 경우... 구매자에게서 판매자로 가는 것은 당연히

변심한 구매자가 지불해야 하지만, 애초에 제품의 구입가에 포함된 무료배송비는 누구의 부담인가요?

 

만약 그거마저 판매자가 부담한다면, 판매자로서는 배송비를 생돈으로 날리게 되고 (아울러 오가는 동안

있을 수 있는 상품의 파손 가능성과 그 동안 쇼핑몰에서 DP 되지 못한 손해) 하는 것인데...

 

그렇다고 대부분 카드로 결제할텐데 이 부분을 구매자에게 과금 시키는 것도 좀 번거로울거 같고.

 

인터넷 쇼핑몰은 대부분 어떤식으로 과금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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