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서구권은 좋은 대학 들어가려고 재수를 안 한대요.

 

 그래서 재수란 개념 자체가 없다고 하는데...

 

 왜 일본,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를 포함하는 아시아권 국가들은

 

 명문대학을 가기 위해 재수, 삼수를 하는 문화가 있는 거죠 ?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이쪽 부분에 대해 식견이 있는 분은 알려주세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