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글을 올렸지만 안티기독교에 대한 급물살은 저를 너무 지치게 하네요.

 

강제로 믿음을 강조할 생각도, 무조건적인 기독교를 옹호할 생각도 없었지만...으윽. 오늘 정말 힘겨웠어요.

 

저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순수한 사람들 혹은 하나님 자체가 혐오스럽게 여겨졌던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당분간 댓글은 자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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