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2 21:20
요즘은 안락해서 살만합니다.
가스비를 무서워하지 않고 불만 좀 더 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완벽합니다..
윗 사람이 이사를 왔는데 예전 사람에 비해서 조용한 편이예요.
일단 방 안에 들어오면 샤워를 30분 하는 거 빼고는 움직이기 싫어하는 것 같음 -_-;
벌써 11월이네요..
두 달만 지나면 한 살 더 늙겠지만 그래도 안락해요..
더 나이드신 분도 잘만 살잖아요.
환갑인 우리 아버지도 100살까지 살겠다고 그러고요
여러분은 올해 겨울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
올해는 여름이 더워서 그런지 11월이 되도 그렇게 춥지 않네요
2010.11.02 21:28
2010.11.02 21:32
2010.11.02 21:38
2010.11.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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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들어오면 침대랑 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