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퇴근후 저를 반겨주는 택배를 맞이하면 기분이 날아갈거 같습니다!
오늘은 항상 누워있는 아이폰이 안쓰러워 잘나간다는 거치대를 하나 장만했어요.
 
 
 



네... 역시나.. 하얀색이에요...

 



 



세워놓을 땐 이렇게 !!! 아이폰의 전용 usb를 결합하여 사용해야하는 녀석입니다..
애플의 제품들과 비슷한 디자인이라 아이폰과도 역시 찰떡궁합인듯...

 

 


 

원래는 케이스를 결합한 아이폰은 거치가 불가능했지만, 개선 부품이 나와 범퍼나 케이스를 씌우고도 안정적으로 거치가 가능합니다.. 






충전중 음악재생도 물론!!


 

온통 흰색밖에 없네요.... 결벽증..



 

요렇게 뉘여놓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가로로 세울때 충전을 위해서는 스탠드에 결합된 usb 플러그를 뽑아야하는데 너무 귀찮습니다..

눕혀서도 충전을 하고 싶다면, 케이블을 하나 더 살수 밖에요..




 

세웠을때 각도가 책상위에 두고 내려다 보기엔 좋지만, 누워서 보기엔 아쉽네요. 각도 조절이 되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군요.



 

결합된 usb 케이블이 보이시죠? 구조상 왠만한 케이스를 씌우더라고  모두 결합이 가능할듯 합니다요.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사실 플라스틱 쪼가리 하나가 만원 이 넘는다는게 용납되진 않지만, 간편하게 사용하기에는 기능도 부족하진 않고 뭣보다 예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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