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newsid=20101103115538600&p=SpoSeoul

 

외국계 i사라면, intel이겠죠?

벌써 2억원 이상의 광고 효과는 얻은 듯 합니다.

 

스타2의 역사도 그분으로부터 시작될 것 같군요.

어제 황천테란전(황제와 천재의 테란전)의 누적 시청자수가 가뿐하게 100만을 넘었다네요.

 

이제 남은 건 KeSPA의 진상? - 은퇴신청서 접수 안하고, 징징징...

 

PS. 어제의 게임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코카콜라배를 추억하는 올드팬들에게 이보다 더한 선물은 없었을 듯 합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