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분께 사내에 이메일 쓸 일이 많은데,

저는 누구누구 올림 정도로 마무리했는데, 다른 분들은 '배상'을 많이 붙히더군요.

 

절하며 올린다는 뜻일텐데, 너무 부담스러운 존대가 아닌가해서요.

 

 

 

그리고, 높은 분, 낮은 분 섞인 단체메일에 적절한 보내는 이의 맺음말은 무엇인가요?

보통 어떻게들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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