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ㅠㅠ

담아놓고 빼고 담아놓고 빼고 하면 뭘 하나요.. 지를 용기가 없는데..

최근 몇 개월간 엥겔지수가 거의 95%에 다다르고 문화생활은 오로지 도서관뿐... 


그래 언젠가 돈 벌어서 정가로 책을 미친듯 사재낄 날이 올거야 그때를 생각하며 참자 흐극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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