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록영화 볼만하군요

2018.02.15 11:51

가끔영화 조회 수:530

88 서울.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

100미터에서 반쯤 지나 1위를 확신하면 웃으며 달립니다.

여전히 두개의 세계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깝게 38살에 뇌병변으로 타계했어요 명복을.


임백천 부인 김연주 지금은 이렇군요 반갑습니다.


김연주.jpgseoul1998.jpg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