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트레일러 자체는 별 내용이 없네요

근데 삽입된 대사를 들어보니 이 청년의 삶도 그냥 "하버드 다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대박나서 부자된" 사람으로 한줄로 쓰기엔 사연이 꽤 있었나보군요. 베프한테 소송도 걸리고;

뭐 어느 성공스토리에 드라마틱한 사연들이 없겠습니까만;

 

근데 SNS는 싸이월드가 한참 먼저이지 않나요. 싸이월드 만든 사람들은 돈좀 만졌는지ㅋ

 

 

아래는 마크 저커버그 사진들..

 

(삼선슬리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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