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291815225&code=940202

요약: 진보연대 압수수색 당시 진보연대 선임변호사를 제지하던 인물중 하나가  MBC 직원 코스프레한 국정원 요원으로 밝혀졌습니다.

여기에 대한 국정원의 해명은 '우리 직원 맞고 MBC로고가 찍힌 사원증줄을 패용한것은 그 줄이 편해서 그런거임.'이라고 했습니다.


일개 변호사에게 신상을 털리고 도주하는 장면을 사진까지 찍히다니.

너희들 죄다 사형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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