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2010.06.30 21:32

DJUNA 조회 수:4381

1. 오늘의 외부 움짤. 


2.
오래간만에 데스크탑을 켰더니 고양이 녀석이 자판 앞에 터억하고 버티고 앉자 자버리는군요.

3.
아, 새 게시판은 중간에 컴퓨터가 나가도 쓰던 글을 저장해주는군요. 이건 좋네.

4.
옛날 영화 사이트에 이 곳으로 가는 링크를 걸었습니다. 

5.
이클립스에서 건진 것 두 개. 하나, 에드워드가 셔츠 하나 살 돈이 없는 제이콥의 신세를 알아차렸다. 둘, 벨라가 자신을 중부유럽의 특정국가와 비교하기 시작했다.

6.
베트남 액션 영화가 수입되었군요. 제목이 더 레블 - 영웅의 피라고. 베트남에는 어떤 무술이 있지요.

7.
어제 녹화해두었던 PD 수첩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8. 
오늘의 올챙이 사진.

9. 
오늘의 트위터질.
천사의 음부를 다 읽었습니다. 역시 제 취향은 아닌 소설. 근데 남성작가가 쓴 라틴아메리카 최초의 페미니즘 소설을 번역한 사람의 문체가 어쩜 그렇게 성차별적인지.
2 minutes ago via Twitter for iPhone
이것은 이클립스 보고 집에 돌아와서 찍은 사진. 꼬리가 조금 더 짧아졌죠. http://tln.kr/jk4i
about 1 hour ago via web
조금 더 밝은 사진. http://tln.kr/jk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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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찍은 올챙이... 개구리... 올챙구리... http://tln.kr/jk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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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union 
언론노조 KBS본부, 7월 1일 0시 무기한 총파업 돌입! http://kbsunion.net/106 http://twipl.net/AAhC
about 6 hours ago via 립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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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 평일 낮 예매를 하지 않는 걸까요. 제가 정말 프리랜서인 게 맞습니까...
about 3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hanisori 뉴문보다 더 지겹더라고요. 닭살대사를 놀려대는 재미도 한 때지, 이건 뭐...
about 3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in reply to hanisori
부천영화제 예약성공! 영화 하나만 스케줄이 어긋났지만 이 정도면 준수하죠. 시간표 보고 몇 개 더 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어요.
about 3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Justin0809 전설의 호러퀸... 아니, 호러 프린세스인 조델 펄랜드 양이 아니겠습니까.
about 3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in reply to Justin0809
<이클립스> 막 끝났어요. 용두사미에 클라이맥스도 없고. 아이고오, 지겨워라. 도대체 내용이 없어요. 근데 조델이 잠시 나오던데요? 역할은 하찮지만.
about 5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lynchout 이런. 그렇게 사정이 나쁜가요? 은근히 동병상련. 내일도 오늘과 스케줄이 비슷할 텐데... 오늘 해결되었으면 좋겠군요.
about 7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in reply to lynchout
올챙이는 진짜 걱정 돼요. 내보내긴 해야 할 텐데 녀석이 너무 작단 말이죠. 조금 키운 뒤에 보내야 하나. 살아있는 밀웜은 얼마나 하나요. 개구리도 이런 걸 먹을까요. 물론 잠자리채를 휘두르며 파리 같은 걸 잡아올 수도 있어요.
about 8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부천영화제 예약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이 놈의 영화제는 예약이 잘 되어도 걱정, 안 되어도 걱정. 전 영화보고 집에 가서야 시도해 볼 텐데.
about 8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아기 고양이들은 이제 네 다리를 노처럼 휘저으며 상자 바닥 위를 헤엄치고 있어요.
about 8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guardianfilm: Poetry in motion http://bit.ly/bEWy9b” BBC에서 시를 각색한 드라마를 낸다고요. 신기하지만 최초는 아닐 겁니다.
about 10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mshyang 어린애들은 아직 상자 안에서 바둥거리는 수준이에요. 아직 일어서지도 못해요.
about 11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in reply to mshyang
고양이 새끼들은 한 마리씩 눈을 뜨고 올챙이 꼬리는 점점 더 짧아지고...
about 11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그런데 참 절묘하군요. 저렇게 되려면 뒷발로 Fn키를 밟은 채 앞발로 Num Lk를 밟아야 하는데. 이것이 혹시 일부러?
about 12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박용하씨의 명복을 빌어요. 비록 기억나는 작품은 작전 하나밖에 없지만.
about 12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아, 이럼 곤란해. 리부팅해도 마찬가지입니다. djuna가 d14na로 나와요. 중간의 숫자판 입력과 관계되는 것 같은데... 아, 잠깐! 풀었다. Num Lk키를 밟고 간 거였군요. 해결.
about 12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고양이가 한 번 자판을 밟고 간 뒤로 넷북이 엉뚱한 글자를 찍어댑니다. 하필 원고 작업 중에! 리부팅하면 나을까요.
about 12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비가 펑펑 쏟아집니다. 언제까지 오려나요. 오늘은 야외 이동거리가 꽤 되고 이클립스를 공짜로 보여주어야 하는 일행들도 많은데.
about 13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동료죄수를 죽이고 폐를 먹은 죄로 30년 형을 받은 프랑스 남자 이야기. 왜 폐냐고요? 심장인 줄 알았답니다. 바보. http://j.mp/cs68Y6
about 20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나머지 원고 분량은 자는 동안 우뇌가 해결해줄 거라 믿고 취침... :-(
about 20 hours ago via web
@forjhlee 동네 개울이 있는데, 무엇하러 그런 콘크리트 어항에...
about 21 hours ago via web in reply to forjhlee
 guardianfilm 
Happy birthday, Ray Harryhausen! http://bit.ly/dnJFLP
about 23 hours ago via twitter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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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늘의 자작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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