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oKEY 구입 기념으로 DnB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자마자 홍대 앞 카페에서 2 시간동안 똑딱 만들고, 집에서 한시간 정도 더 만들어 총 세 시간이 걸렸네요^^;



Deep Blue Universe (demo_10070) by mondaystudio


처음 만들어보는 장르인데, 요녀석으로 D&B 드럼 치니까 키 몇개가 튕겨나오더군요. (오늘 산건데ㅠㅠ)


요즘 D&B에 빠져살고 있는데, 정말 매력적인 장르 같아요!

makoto라는 일본 아티스트 음악을 자주 듣고 있는데, 정말 좋아요. 기회가 된다면 들어보시길!

위 자작곡은 완성되면 다시 한번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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