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가 지나가면 여자들이 그 앞에 엎어져 울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미남자라네요.

그래서 누가 주유역을 하면 좋을까 생각했더니 '장국영'밖에 없더군요. 이 사람

이라면 여자가 앞에 엎어져 울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아요.

아름답다라는 수식어를 붙여줄 사람도 그 사람밖에 없고, 순수하게 얼굴만으로

좋아해 본 사람도 장국영 밖에 없군요.

 

아직 얼굴만으로 장국영을 능가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저에게는요. 제가 갖고

있는 가장 이상적인 미를 갖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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