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봉 예정작들

2010.11.04 14:10

morcheeba 조회 수:3201

초능력자, 렛미인, 소셜 네트워크, 아메리칸, 듀 데이트, 페스티발 등이 있네요. 아메리칸은 왠지 밀릴 것 같죠?

고코

2010.11.04 14:15

우리만난적 있나요 의 박재정이 그 박재정이겠죠? 오오오으으으
그나저나 쏘우 3D라니 정말 괴악한 영화일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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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cheeba

2010.11.04 14:15

지금 검색해 봤는데 하트비트는 89년생이 감독/주연을 둘 다 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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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띠여자

2010.11.04 14:17

수많은 여성들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려 한다는 초능력자부터 눈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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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2010.11.04 14:19

아메리칸은 미국 박스오피스 1위 먹었던 영화인데, 영화 자체는 굉장히 소박한 것 같더군요.
조지 클루니라는 스타 시스템 덕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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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2010.11.04 14:20

여기엔 없지만 샤말란이 제작한 <데블>도 개봉하더군요. 샤말란씨 당신을 믿어도 좋을까요(...)
땡기는 건 언스토퍼블, 렛미인, 소셜 네트워크 정도.

<달빛 길어올리기>는 감독과 출연이 20년전으로 타임워프한 듯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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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cheeba

2010.11.04 14:20

우와 89년생 감독 말을 스태프들이 듣나보네요. -ㅗ- 인터넷 검색해서 날림 리포트나 쓰고 있을 나이에 영화감독질을 하다니 이런 괘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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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kyu

2010.11.04 14:21

J'Ai Tue Ma Mere는 개봉 안 하지 않았나요? 왜 그건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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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lla

2010.11.04 14:24

우와 89년생 감독이라니 멋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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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010.11.04 14:24

어라 '만추'가 빠졌네..하고 검색해보니, 개봉 연기됐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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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2010.11.04 14:34

가져선 안될 비밀의 감독 앨런 볼은 식스핏언더의 그 앨런 볼인가요?
오잉 멜라니 로랑 나오는 영화의 정체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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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

2010.11.04 14:36

스카이라인 보러가야겠어요. 인디펜던스 데이 같으려나?? 평은 꽤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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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m220

2010.11.04 14:38

오늘 <퍼머넌트 노바라> 개봉했담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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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cheeba

2010.11.04 14:40

우디 앨런 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는 '배우 이름 나열형' 홍보로 대충 후려쳐서라도 어서 개봉하면 좋겠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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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verine

2010.11.04 14:49

포 더 굿 오브 아더스, 달빛 길어올리기, 이층의 악당, 페스티발, 아메리칸,
소셜 네트워크, 렛미인, 레인보우, 비밀의 눈동자,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비스트 스토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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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hrandir

2010.11.04 14:57

하트비트 부산에서 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죠.

어제밤부터 레드와 데블도 개봉. 레드 재미있어요. 나이든 배우들이 귀엽고 멋지게 나오는 팝콘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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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시

2010.11.04 15:22

벡 영화화 됐었네요... 음악이 어떨지 궁금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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