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가 HD촬영이 된다고 할 때, 당연하다는 듯이 iMovie 앱도 준비되었다고 했을때,

어렴풋이 이제 저걸로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도 등장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HD촬영이 되는 똑딱이나 스마트폰도 많고 아이폰보다 성능좋은 DSLR들도 영화촬영에 투입되고 있습니다만


휴대폰 하나로 촬영하고 편집까지 저 정도로 해낼 수 있는 기기들은 그리 많지 않아보입니다.

무엇보다 아이폰이라는 공유하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파급력은 더욱 더 클것 같구요.


기차달리는 장면이 제일 좋더군요.

"Apple of My Eye" - an iPhone 4 film from Michael Koerbel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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