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웹진에서 마지막 과월호 판매를 한다고 해서.. 어제 전부 질렀어요

 

사실 초반 1년간 구독한적이있다가 연장안하고 그냥 구독을 끊어버리고 중고로 팔아버렸는데

 

예전 생각도 나고 궁금했던 소설도 있고해서 3개월 무이자로 사버렸습니다..

 

창간호랑 여름계간호는 아쉽게 재고가 없어서 중고서적으로 어렵게 구했습니다..

 

 

그런데 불안한것이 상품준비가 29일날 완료되네요;;;

 

중간에 책이 몇권 증발해서 재고 없음으로 몇권 취소될까봐 조마조마합니다...(혹시 이런일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어찌됐던 빨랑 받아서 책장에 전권 진열해놓고싶네요...

 

심심할때마다 한권씩 뽑아서 아껴보고 ㅎㅎ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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