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짧은 다큐를 찾고 있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이야기를 끌고가기 위한 앞부분에서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왜 청년 인터뷰를 하려 신촌에 갈까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말하지 못하고 죽어야만 보이는 청년들.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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